KIF, GP 6곳 선정…860억 출자
한국IT펀드(KIF) 출자사업을 진행 중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860억원을 출자 받을 자펀드 운용사 6곳을 선정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TOA는 이날 숏리스트를 통과한 16개 벤처캐피탈에 최종 결과를 통보했다. 지난 9일 1차 숏리스트를 선정했으며 이번주 구술심사(PT)를 모두 마무리했다. 심사 결과 지능정보 분야는 미래에셋벤처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