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 JC파트너스와 반도체 설비업체 인수
수처리 업체 B&H(옛 범한정수)가 반도체 설비업체 에이엠티 지분 45%를 인수했다. B&H는 에이엠티 투자를 위해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를 재무적 투자자(FI)로 영입했다. 8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B&H와 JC파트너스는 최근 컨소시엄을 꾸려 에이엠티 지분 45%를 180억원에 매입했다. 에이엠티 지분 100%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