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보증 제도, 협약 기관 ‘5→7곳’ 확대
공동보증 및 부분 공동보증 제도(이하 공동보증 제도)에 전문건설공제조합과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추가될 전망이다. 현재 참여 중인 곳은 주관기관인 해외건설협회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건설공제조합 ▲서울보증보험 등 5개 금융기관이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0월 1일 ‘공동보증 및 부분 공동보증 제도 운용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