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셩취, 이율배반 행태 중단해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중국 셩취게임즈와 액토즈소프트간 '미르의전설2' 지식재산권(IP) 계약 체결을 공개비판했다. 수년간 여론몰이를 통해 미르2 IP 소유권이 셩취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중요한 순간엔 IP 공동저작권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했다는 지적이다. 장 대표는 15일 부산 '지스타 2019' 현장에서 진행된 미디어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