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콘텐츠=LG유플러스' 야심 키우는 하현회號
LG유플러스가 안경처럼 쓰는 'AR(증강현실) 글래스'로 5G 콘텐츠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경쟁사들이 머리 위에 착용하는 전용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를 앞다퉈 출시할 때, LG유플러스는 HMD보다 가벼운 디바이스인 AR글래스에 주목했다. ◆무거운 HMD 대신 안경처럼 쓰는 AR글라스 선택 LG유플러스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