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놓친 韓디스플레이, OLED 선점이 살 길"
"바닥이 보이질 않는다. 미중 무역분쟁 결과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가격하락을 주도했던 중국업체들마저 제 살 깍아먹기에 주춤한 상황이다. 하지만 언제 또 태세전환에 나설지 모른다. 급반등이나 장기간 안정화를 기대하기 쉽지 않다" (박진한 IHS마킷 이사) "중국 주도로 넘어간 LCD는 이미 넘기 힘든 산이 돼 버렸다. 다시 한국 주도의 디스플레이 시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