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진영' 힘 싣는 뱅앤올룹슨
"'베오비전 하모니'는 뱅앤올룹슨의 장인정신이 깃든 프리미엄 4K OLED TV다. 사운드는 물론 디자인, 활용도 측면에서도 고객의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웬디 웡 뱅앤올룹슨 부사장) 덴마크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LG전자와 손잡고 두 번째 OLED TV를 선보였다. 뱅앤올룹슨은 13일 서울 압구전 본점에서 미디어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