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2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 外
애경 2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 [경향신문] 애경그룹 2세인 채승석 애경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의료 외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일명 ‘우유주사’라 불리는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은 마약류로 분류된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채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재벌 2세들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