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회천신도시 공동주택용지 매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 옥정·회천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2필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토지는 총 12만8000㎡ 면적으로 예정 공급가는 1719억원이다. 필지별로 옥정지구 A23블록은 7만6526㎡ 면적으로 공급가격 895억원이다. 건폐율 50%과 용적률 150%을 적용해 930가구의 주택을 건설할 수 있다. 회천지구 A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