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 지하화, 대우건설 특혜 의혹 外
동부간선도 지하화, 대우건설 특혜 의혹 [경향신문]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총사업비 9428억원)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최초 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 외에 사실상 다른 건설사들의 참여가 불가능하게 입찰공고를 내 논란이 되고 있다. 등 떠밀린 국토부, 5등급車 과태료 10만원으로 낮춘다 [이데일리] 이르면 이달 중순 서울 사대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