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은행법' 법사위 계류…'타다금지법'은 상정 불발 外
‘품질논란’ 딛고 재도전… ‘한국형 LNG화물창’ 후속개발 ‘시동’[이데일리]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가 정부와 함께 오는 3월부터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선 화물창’ 후속모델 개발에 나선다. 앞서 조선 3사가 지난 2014년 공동개발에 성공한 한국형 화물창이 잇단 품질 논란을 겪자 이를 개선하고 성능을 제고한 후속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