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연했던 보톡스 불법유통, 줄줄이 엮여 나오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일 발표한 보툴리눔 톡신 불법유통 문제가 이번 적발된 일부 영업사원들에 의한 문제를 넘어서 업계 전방위로 퍼져나갈 수 있단 지적이 나온다. 앞서 식약처는 제약사 영업사원과 무자격 중간유통업자 4명이 보툴리눔 톡신 주사제 1만7470개(4억4000만원 상당)를 21개월에 걸쳐 불법 유통했다고 발표했다. 복수 업계 관계자들은 이같이 보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