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넥쏘, 호주대륙 첫 수소차 된다 外
지난해 경상흑자 7년 만에 최저…반도체 값 하락·수출급감 여파[주요언론]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012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교역량이 줄어든 데다 반도체 가격이 떨어진 여파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9년 12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지난해 한국의 경상수지는 599억7000만달러 흑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