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外
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주요언론] 코스닥 바이오업체 네이처셀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57) 네이처셀 회장에게 1심에서 7일 무죄가 선고됐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최고재무책임자(CFO) 반모(48)씨, 법무팀 총괄이사 변모(46)씨, 홍보담당 이사 김모(54)씨 등에게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동방항공,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