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빚진 경동제약 '高배당' 지속
경동제약이 올해도 고배당을 결정했다. 2018년말 아버지 류덕희 회장 등으로부터 지분을 상속받아 최대주주에 올라선 류기성 대표는 상속 이후 국세청에 관련세금에 대해 분납하는 연부연납을 신청, 매년 상속세 부담을 안고 있다. 상속재원 마련이 시급한 경동제약의 높은 배당성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제약은 보통주 1주당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