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비만약 '벨빅' 허가철회 요청…일동제약 "조치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종양 유발 가능성으로 비만치료제 '벨빅'의 개발사에 허가 철회를 요청했다. 벨빅은 일동제약이 2015년부터 도입·판매해 누적 500억원 이상이 팔리는 등 국내에서도 환자 복용 수요가 높은 치료제여서 파장이 예상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지난 13일 에자이에 비만치료제 벨빅과 복용법을 개선한 '벨빅XR'의 허가 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