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기업은행장 첫 PEF 투자처 '수소에너지'
윤종원 기업은행장(사진)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한 사모펀드(PEF) 투자처로 수소에너지 업체를 낙점했다. 기업은행은 'IBK-KIP 성장디딤돌 제일호 PEF'(성장디딤돌 제일호 PEF)의 투자기업으로 범한퓨얼셀을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7년 9월 조성된 성장디딤돌 제일호 PEF의 4번째 투자이자 올해 첫 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