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책임·역할 커졌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총괄부회장이 현대제철 경영 최전선에서 한 발짝 물러나면서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의 역할과 책임이 한층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26일 현대제철은 정의선 그룹 수석총괄부회장이 현대제철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의 현대제철 사내이사 임기는 2021년 3월까지였다. 정 부회장은 2012년 현대제철 사내이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