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신작 게임 잇단 흥행 실패
크래프톤 연합이 선보인 신작 게임들이 잇따라 흥행 참패의 쓴맛을 보고 있다. 지난 4분기에만 신규 게임 2개를 서비스 중단했다. 채 3개월을 선보이지 못한 게임도 나왔다. 크래프톤 연합의 장병규 이사회 의장이 4차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근무한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일이다. 크래프톤에서는 지난 1월28일 ‘보우맥스’가 출시한지 8개월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