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OCI 신용등급 'A'로 하향
한국신용평가가 OCI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내렸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제시했다. 김현명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주력 사업인 폴리실리콘의 판매 가격이 크게 떨어졌으며 베이직케미칼, 카본케미칼 등 다른 사업부문의 실적도 신통치 않아 신용등급 하향을 결정했다"고 2일 말했다. 2015년부터 킬로그램(kg)당 15달러 수준이었던 폴리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