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남 김동선, "투자업 종사하고 싶다" 外
한화 3남 김동선 AGDF 상금 랭킹 1위에…"투자업 종사하고 싶다" [뉴스1] 김승연 한화그릅 회장의 3남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의 경영 복귀설을 뒷받침하는 한 외신 보도가 나왔다. 5일 재계에 따르면 김 전 팀장은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 웰링턴에서 열린 CDI4 그랑프리 프리스타일에서 2위에 오른 후 한 마장마술 전문 외신에 “이제 10여 년간 해 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