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자율주행차 시장 뛰어들까
코스닥 상장사 인프라웨어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지난달말 인프라웨어 경영권 지분과 과련한 양수도 계약이 불발된 지 일주일여 만이다. 차세대 자동차 핵심부품기업인 아이에이의 계열사(아이에이네트웍스, 세원) 등이 새로운 인수 예정자로 등장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프라웨어의 최대주주인 셀바스에이아이는 보유중인 인프라웨어의 보통주 48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