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새로운 안전망 구축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고객, 구성원들을 위해 새로운 안전망(Safety Net)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한 각 관계사가 위기 돌파를 위한 생존 조건을 확보하고, 근무형태 변화의 경험을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한 계기로 삼아 줄 것을 강하게 당부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24일 화상회의로 열린 수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