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올해 키워드 '글로벌·재무건전·디지털전환'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이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최고의 실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영역에 있어서 보다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 부회장은 25일 용산구 소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추진해 나가고자 하는 경영목표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