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 동부간선 지하화 수주 ‘눈앞’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사업비 1조원 규모 ‘동부간선 고속도로 지하화’ 민관협력투자개발(PPP)사업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25일 동부간선 고속도로 지하화사업 2단계 기술‧가격 평가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 제안서를 제출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월 제 3자 제안 1단계 사전적격성심사(PQ)에 단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