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VC 임원 보수, 에이티넘 1위
신기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주식시장에 상장한 벤처캐피탈 임·직원 중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신 대표를 비롯해 황창석 사장, 이승용 대표, 김제욱 전무 등 총 4명이 5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 운용했던 벤처펀드를 성공적으로 청산한 공로를 인정받은 덕분이다. 이외 SBI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