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소송가액 1150억 육박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판매 중단 사태로 제기된 소송 청구액이 총 1150억원을 넘어섰다. 추가적인 피소나 기술수출 계약금 반납 등 우발채무가 발생할 수 있어 계속기업으로서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주와 보험사 등이 지난해 투자손실과 보험금 부당지급 사유로 코오롱생명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