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주주에게 'SOS'신호 보냈다
명문제약이 4년만에 유상증자에 나선다. 코라나19에 따른 글로벌금융시장 불안 우려에 2016년 7월 이후 또다시 주주들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었다. 지난해말 기준 명문제약의 총차입금은 1060억원. 이 중 87%인 924억원이 단기차입금으로 편중돼있다. 재무구조가 취약해 회사채 등 조달도 어려워 주주에게 SOS(긴급도움요청) 신호를 보냈다. 9일 금융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