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계열사 통해 '야일라' 쌍둥이약 판매
종근당이 발기부전치료제 '야일라'를 계열사 경보제약을 통해 제품명만 바꿔 허가를 획득했다. '쌍둥이약' 전략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경보제약은 지난 10일 '경보바데나필'의 시판허가를 승인받았다. 경보바데나필은 종근당의 야일라(바데나필)와 동일성분 의약품이다. 야일라의 오리지널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