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난감해진 MFC 투자
GS칼텍스의 화학사업 설비 'MFC(Mixed Feed Cracker)'를 향한 꿈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지난해까지 8220억원, 앞으로도 2조원 가까이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 최악의 정유 및 화학 분야 업황이 닥치면서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칼텍스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MFC 프로젝트에만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