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여전한 시련의 계절
"2분기부터는 자사(LG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모든 기업들에게 시련과 도전의 시기가 될 것이다. 현재 가장 면밀하게 보고 있는 부분 역시 2분기 영향, 그리고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수 있는지 여부다." (서동희 SK하이닉스 CFO) 영업적자 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올 한해 실적 개선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세계적으로 유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