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1Q 당기순익 965억···전년비 4.3%↑
JB금융그룹이 기준금리 인하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등 영업환경 악화에도 올해 1분기에 실적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JB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96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4.3%(39억원) 늘어난 수치다. JB금융은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이유로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리스이익 등 핵심이익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