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흑자전환' 언제쯤?
"2분기가 가장 힘든 시기가 될 것 같다. 우선 2분기는 1분기보다 실적이 악화할 것이 확실시 된다. '코로나19'가 조기 진정되지 않고 재확산할 경우 3~4분기 역시 장담하기 힘들다. 어떤 분야가 영향을 덜 받고, 더 받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LG전자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中) ◆ 1Q 호실적에도 커져가는 근심걱정 LG전자가 2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