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두 달 만에 돌아온 신동빈, 실적 악화 계열사 직접 챙긴다 外
日서 두 달 만에 돌아온 신동빈, 실적 악화 계열사 직접 챙긴다 [주요언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3월 일본으로 출국한 지 두 달 만에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일본에 발이 묶여 있었던 신 회장은 최근 주력 계열사 실적이 급격히 악화되자 자가격리의 위험을 무릅쓰고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