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수혜株' NHN한국사이버결제, 임원 전원 주식매도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코로나19 사태 속 '언택트(비대면) 소비' 확대로 연일 신고가를 쓰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임원진전원이 주식을 잇달아 내다 팔고 있어 주목된다. ◆ 임원진 13명 중 5명, 보유잔량 '0주' 회사 측은 지난 14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박준석 대표를 포함한 임원진 5명이 이달 주식을 매도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