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밸류, 감정평가사협회 고발에 “이미 유권해석 받아”
‘로빅’, ‘빌라시세’ 서비스를 운영 중인 빅밸류가 22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의 고발에 대해 “이미 유권해석을 받은 사항”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같은 날 빅밸류와 대표이사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빅밸류의 시세산정 서비스를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감정평가법)' 제49조 제2호를 위반한 유사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