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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CIR
최종 업데이트
2024.05.20
최종 업데이트
2024.05.20 18:02
최초 생성 2024.05.10 0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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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4.05.20 18:02
최초 생성 2024.05.10 09:46:42
금융지주 CIR
하나금융
비용통제 효과…이익 감소에도 '선방'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감소에도 30%대의 양호한 경영효율성을 자랑했다. 물가 상승과 전산투자 등 비용 인상 요인이 지속됐지만 경상적 비용 통제 노력 등으로 효율성 제고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디지털 역량 강화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하나금융은 올해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경상적 비용 감축을 통해 연간 CIR를 40% 내외로 유지하겠다는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5.20 18:02
#하나금융
#하나은행
#CIR
금융지주 CIR
신한금융
비용효율성도 '리딩금융'…인력 슬림화 영향
올해 1분기 리딩금융에 오른 신한금융지주가 비용효율화에서도 가장 돋보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낮은 영업이익경비율(CIR)을 기록, 이익 증가와 더불어 비용 절감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한금융의 CIR은 35.9%로 전년동기(37.9%) 대비 2.0%포인트(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5.16 09:01
#신한금융
#신한은행
#영업이익경비율
금융지주 CIR
우리금융
"비용 틀어 막았지만"…연간 30%대 안착할까
우리금융지주가 임종룡 회장 취임 후 비용 절감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데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작년 연간 영업이익경비율(CIR)에 비해 올해 1분기 개선된 수치를 도출했지만, 전년동기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데 그친 탓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1분기 CIR은 40.6%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5.14 10:17
#우리금융
#우리은행
#영업이익경비율
금융지주 CIR
KB금융
이익 성장 효과에 30%대 '안착'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경비율(CIR) 30%대를 기록하며 탁월한 경영효율성을 자랑했다. 금융그룹 중 가장 많은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KB금융은 인력 관련 고비용 구조의 개선과 이익성장 등을 통해 CIR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1분기 CIR은 36.9%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35.9%)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05.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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