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오너 가족간 증여 취소···왜?
코스피 상장사 이연제약은 오너 일가간 증여를 취소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연제약은 지난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 3월26일 발표했던 오너 가족들의 증여 및 수증 취소를 공시했다. 이연제약은 창업주 유성락 전 회장이 2014년 별세한 뒤 부인 정순옥 회장과 장남 유용환 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부임해 기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