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영업맨 악용' 지누스, 환자정보 그대로 노출
대웅제약이 보험 청구심사 시스템 ‘지누스‘를 이용해 병·의원의 처방 통계(OCS)를 불법으로 수집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에 업로드되는 청구서에는 환자의 주민등록번호, 주소, 나이 등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는 대웅제약이 처방 통계 데이터를 불법으로 수집했다면 환자의 개인정보까지 모두 유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