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수 끝?…D램값 '뚝뚝' 外
코로나 특수 끝?…D램값 '뚝뚝' [한국경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단기 특수를 누린 메모리 반도체 값이 두 달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6월 현재 PC에 가장 많이 쓰이는 DDR4 8GB 현물가격은 2.91달러까지 내려왔다. 메모리 불황 늪에 빠졌던 지난해 11월 수준까지 떨어졌다.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