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회장, 차남을 후계자로 찍었다 外
한국타이어 회장, 차남을 후계자로 찍었다... 주식 모두 넘겨[조선일보]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구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회장이 자신의 지분 전량을 둘째 아들인 조현범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사장에게 매각했다. 이로써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차남 승계가 유력해졌다. 조 회장은 지난 26일 자신이 보유한 23.59%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전량을 조현범 사장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