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화, 디지털 기술로 '안전환경' 역량 강화
SK인천석유화학이 안전환경(SHE) 디지털 플랫폼 구축으로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낸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안전환경 관리 노하우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SHE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