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 6억弗 인프라펀드 조성 外
신한·하나, 6억弗 인프라펀드 조성[매일경제] 글로벌 대형 대체투자운용사 칼라일그룹이 국내 신한대체투자운용과 손잡고 6억달러(약 7000억원) 규모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 여기에 하나금융투자가 펀드 출자금 전액을 책임지며 힘을 보탠다. 대형PE, 코로나 쇼크 '기업 구원투수'로 키운다[머니투데이] 이르면 연내에 대형 PE(사모펀드)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