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 'AR 기업' 최초 IPO 추진…코스닥 정조준
증강현실(AR) 소프웨어 개발업체 맥스트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기술 특례 제도를 활용해 코스닥 입성을 노린다. 올해 하반기 중 외부 기술성 평가기관에 등급 평정부터 의뢰할 방침이다. AR 전문 기업의 국내 증시 데뷔는 이번이 처음이다. 맥스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AR 부문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소프트웨어(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