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수요 없는 40조 기안기금…1호는 車협력사 外
대기업 수요 없는 40조 기안기금…1호는 車협력사 [뉴스1]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이 대기업 수요가 없어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부터 시작한다. 1호로 유력했던 대한항공은 유동성 위기가 심각하지 않고 해운업체들도 당장 기금 사용이 시급하지 않다. 이에 따라 경영난이 심각한 자동차 협력사부터 이달 내에 지원하기로 했다. 하나벤처스, 스타트업 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