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SM6' 옛 영광 재현한다
르노삼성차가 4년 만에 선보인 중형세단 'THE NEW SM6'는 탄탄하게 내실을 다진 모습이었다. THE NEW SM6는 급격한 외관 디자인의 변경보다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서스펜션(충격흡수장치) 개선을 통한 승차감 개선과 헤드램프의 시인성을 향상시키면서 차량의 종합적인 성능이 신차급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16일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