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AJ네트웍스, 공모채 발행 성공할까
AJ네트웍스(BBB+)가 올해 두 번째 공모채 발행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저신용등급 기업 발행물의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투심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지는 미지수다. AJ네트웍스는 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오는 22일 진행할 계획이다. 트랜치는 1.5년물 200억원, 3년물 300억원으로 짜였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