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길목 라인게임즈, 콘솔 재도전
라인게임즈가 수익 부진 수렁에서 벗어나기 위해 꿈틀대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콘솔 신작 '베리드 스타즈(Vuried Stars)'를 출격시키고, 플랫폼 다변화 추세에 맞춰 수익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2022년 출시 라인업에 오른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역시 콘솔 게임이다. 콘솔 게임 제작에 중소형사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드문 일이라 업계에서도 라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