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새 회장에 '미망인' 송영숙 고문
한미약품을 이끌 새 회장에 고(故) 임성기 회장의 미망인 송영숙 가현문화재단 이사장(사진, 72세)이 추대됐다. 10일 한미약품은 "그룹을 이끌 새 회장으로 송 이사장을 추대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송 회장은 1948년생으로 올해 나이 72세다. 지난 2일 별세한 임 전 회장의 부인으로 2017년부터 한미약품 고문(CSR 담당)을 맡고 있다. 송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