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집안싸움' 장남도 가세 外
한국타이어 '집안싸움' 장남도 가세…누나·장남 vs 차남 구도로[주요 언론] 한국테크놀로지그룹(한국타이어 모기업) 후계 구도를 둘러싼 2세들의 갈등이 본격화했다. 그동안 침묵을 지키던 장남 조현식(50) 부회장이 25일 누나 조희경(54)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제기한 성년후견심판 절차에 동참하기로 하면서다. 윤석헌 "은행·증권사, 라임 100% 반환...